갤럭시 S11 예측, 롤러블 기술과 스크린확장

안녕하세요. 리뷰어 리어입니다..

최근 갤럭시 S10, 노트10 5G를 뒤이어 갤럭시 폴드가 문제점을 보완하고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S

순서에 맞게 앞으로 나오게 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갤럭시 S시리즈의 S11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사실 S10과 노트10 그리고 폴드에서 엄청난 기술의 발전을 선보였던 삼성이 이번엔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가졌는데요!

 

오늘 저 리뷰남자 리쩡과 함께 관련 찌라시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갤럭시 폴드 자급제폰의 판매가 무려 10분에 걸쳐 완판이 되었는데요.

총 3차례에 걸친 판매에서 모두 10분, 15분, 10분의 짧은 시간만에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2,398,000원 짜리 갤럭시 폴드가요...

이 갤럭시 폴드는 현재 번개장터, 중고나라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300만원선의 리셀가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참 놀라운 일이죠.

이렇듯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굉장히 중요하며,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나오게 될 삼성의 갤럭시 S11은 어떤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을까요?

이미 갤럭시 폴드를 통해 한번의 충격을 선사한 삼성은 이번에 도대체 어떤 디자인을 가지고 나올까요?

 

 

사실 삼성의 S시리즈는 엣지부분의 스크린화를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바 있죠.

 

찌라시 내용에 의하면 삼성이 갤럭시 폴드에서 선보였던 접히는 스마트폰의 기술을 이용하여 갤럭시S11부터 롤러블 방식의, 25%늘린 화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4면이 모두 큰 각도로 휘어진 '폭포수 스크린'이라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위로 밀어 화면을 늘리는 형식의 기술도 들어간다는 내용을 보게되었습니다.

(관련 특허도 냈다고 하네요..)

와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러한 기술들이 어떻게 모두 스마트폰에 들어간다는 것일까?... 하는 의문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 삼성전자는 해결책을 내놓았는데요.

 

폭포수 디스플레이를 화면의 겉부분에만 적용을 한 후 속부분은 평평하게 만들어 화면을 밀었을때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며 늘어나는 것을 구현해냈다는 내용도 보았습니다.

와..

 

갤럭시 폴드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갤럭시S11에 대한 떡밥들이 이렇게 나오는 것일까요..

사실 요즘에는 신상폰이 나왔다고 해서 바꾸면 몇달 후 다시 신상폰이 나오는 정말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좋은 정보를 얻으셨다면 공감버튼과 덧글 부탁드립니다!

**본 내용은 찌라시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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